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참여기업 모집…선발 팀 최대 1억 지원

입력 2025-0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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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강한 소상공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이(異)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에 41.5대 1, 작년에 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디션 형태의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선발된 팀에게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 및 자금·판로·투자 등을 집중 지원한다.

올해는 1차 오디션 선발기업 지원 규모를 210개에서 220개로 확대했다. 또 백년가게·소공인 유형을 ‘장수 소상공인’ 유형으로 변경해 각각의 인증을 받지 않았어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존속·성장할 수 있게 했다.

사업 유형 중 트랙Ⅰ(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장수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모집을 위한 공고이며, 추후 온라인셀러 및 글로벌 유형을 2월 중에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선발 절차를 기존 서류 및 발표평가 등 2단계에서 종합평가로 간소화해 소상공인의 팀빌딩, 1차 오디션 준비 및 사업자금 사용 기간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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