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승기’에 6%대 강세

입력 2025-01-22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풍이 연일 강세다.

22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영풍은 전 거래일보다 2만5500원(6.10%) 상승한 43만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것이 주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풍은 전날에도 9.57% 상승 마감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21일 법원은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방식으로 이사를 선임해선 안 된다는 의안상정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집중투표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히든카드’로 여겨졌다.

집중투표제가 도입될 경우 ‘3% 룰’에 따라 3%를 초과하는 지분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돼, 46.7%의 의결권을 가진 영풍·MBK파트너스 측의 실질적인 의결권은 약 24%로 감소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법원이 영풍 측 손을 들어주면서 23일로 예정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경영권 확보에 유리해졌다.

한편, 경영권 분쟁에서 불리해진 고려아연은 전날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 소식으로 8.55% 하락 마감했다. 이날 역시 전 거래일보다 1만 원(1.32%)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79,000
    • -0.24%
    • 이더리움
    • 3,358,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2.03%
    • 리플
    • 2,111
    • -3.34%
    • 솔라나
    • 139,500
    • -1.27%
    • 에이다
    • 399
    • -4.0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43%
    • 체인링크
    • 15,070
    • -3.0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