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운용, 전주 사무소 개소…“국민연금 적극 지원”

입력 2025-01-21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람코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1일 전주 사무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1일 전주 사무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1일 전주 사무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의 본사 외 사무소 개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코람코 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근처인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자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김인태 전북 기업유치지원실장,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김태원 국내부동산부문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람코자산운용과 모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은 2006년 국내 최장수 리츠(REITs)였던 ‘코크렙NPS 1호 리츠’를 시작으로 광화문 ‘더 익스체인지 서울’ 재건축 프로젝트 등과 관련해 국민연금과 협력했다. 코크렙NPS 1호 리츠는 설립 후 18년간 국민연금에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 청산 시 출자금 두 배 이상 자금 회수를 앞두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연락사무소 개소로 다양한 투자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공단과 함께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코람코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기금의 성공적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민연금공단을 도와 국민 노후 안정화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어 뜻깊고, 지금까지보다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01,000
    • +0.44%
    • 이더리움
    • 4,59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965,000
    • +1.37%
    • 리플
    • 3,024
    • -1.85%
    • 솔라나
    • 208,000
    • +3.43%
    • 에이다
    • 576
    • +0.35%
    • 트론
    • 441
    • -1.12%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60
    • -0.8%
    • 체인링크
    • 19,500
    • +0.31%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