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5.70대 1…전년 대비 소폭 반등

입력 2025-01-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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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1만6535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5.70대 1로 2022년 7.01대 1에서 △2023년 6.13대 1 △2024년 5.64대까지 감소 추세를 이어오다 소폭 반등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9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900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한다.

접수자 중 남성은 8882명(53.7%), 여성은 7653명(46.3%)으로 여성 접수자 비중이 전년 45.1%에 이어 증가 추세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로 전년도(만 26.8세)와 유사하고,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44.9%)이 가장 많으며, 20대 전반(38.7%), 30대 전반(11.5%) 순이다.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은 54.6%이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은 69.7%를 차지한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23일에 실시하며, 1차 합격자는 오는 4월 4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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