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경기 “전년보다 악화” 응답 60.5%, 최근 5년 중 가장 높아

입력 2025-0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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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해 2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설 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해 2월 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5년 설 휴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경기상황이 ‘전년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6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년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300인 미만인 기업(62%)보다 이상인 기업(48.5%)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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