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순매도 전환에 약보합세

입력 2025-01-17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증시가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는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17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44포인트(0.02%) 내린 2527.0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억 원, 283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05억 원 순매수했다.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 게 투자심리를 끌어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42포인트(0.16%) 내린 4만3153.1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57포인트(0.21%) 밀린 5937.34, 나스닥종합지수는 172.94포인트(0.89%) 떨어진 1만9338.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업종별로 기계/장비(+1.07%), 음식료/담배(+0.89%), 전기/전자(+0.30%) 등이 소폭 상승세였다. 제약(-0.65%)과 화학(-0.40%) 등이 하락세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였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7% 올랐고, 하이브도 0.45%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린 723.26%로 출발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9억 원, 23억 원 팔았고, 개인이 280억 원어치 사들였다.

강세를 보인 종목은 서전기전(+29.94%), 삼진엘앤디(+21.10%), 핌스(+19.13%)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중 관계 좋아질 것“…시진핑 “적 아닌 파트너돼야”[종합]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35,000
    • -2.05%
    • 이더리움
    • 3,344,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2.21%
    • 리플
    • 2,118
    • -1.49%
    • 솔라나
    • 134,300
    • -5.36%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95%
    • 체인링크
    • 15,080
    • -2.84%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