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외국인투자 유치 위해 첨단산업 투자 인센티브 강화"

입력 2025-0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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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투기업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 경제시스템의 안정성 강조 및 투자 확대 당부
2024년 외국인투자 346억 달러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올해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첨단산업 투자와 지역본부, 연구개발(R&D)센터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외국기업협회가 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외투기업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업계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서영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주한외국상의 및 외투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투기업 관계자의 지난해 노고를 격려하고, 정부의 2025년 외국인투자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정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투자환경에서도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이 346억 달러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에 외투 업계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또한, 모든 부처가 긴밀히 협력하며 대내외 투자가‧기업인의 우려를 해소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산업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올해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현금지원 한도 및 국비분담비율 상향 등 첨단산업 투자와 지역본부, 연구개발(R&D)센터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획기적 강화 △글로벌 수준의 외투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부처 협력 확대 △국제투자협력대사 위촉 등을 통해 대외 신인도 제고‧외투 유치활동 강화를 추진하는 등 소통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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