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화재사고…문체부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25-01-0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오전 광주 동구 광산동 옛전남도청 경찰국 본관 복원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광주 동구 광산동 옛전남도청 경찰국 본관 복원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8일 문체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공사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알렸다.

지난 4일 발생한 화재는 문체부가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기 위해 공사하고 있는 경찰국 본관 3층에서 천장의 철재 구조물을 절단·철거 작업하는 중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약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문체부는 해당 건물에 대해 약 1개월 정도 소요되는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정확한 구조물 피해 규모를 파악·조치한 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복원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현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해 옛 전남도청을 충실하게 복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4,000
    • -1.49%
    • 이더리움
    • 3,39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68%
    • 리플
    • 2,098
    • -1.59%
    • 솔라나
    • 125,700
    • -2.03%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21%
    • 체인링크
    • 13,580
    • -1.52%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