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전달하는 걸 까먹었다"…'SM콘 불참' 태연의 속사정

입력 2025-01-07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버블 캡처)
(출처=버블 캡처)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콘서트에 불참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태연은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멋지게 무대 하고 싶었던 상황이었고 의욕 넘치게 두 곡, 세 곡 하고 싶어서 준비하려고 회사에 말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준비를 안 해줘서 아예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25 인 서울'에 참여한다. 태연은 이번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했으며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연이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는 "제가 의욕이 없고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절대 아니다"라며 "저는 그냥 무대에 진심이고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거 그것뿐인데 그걸 잘 도와주지 않아서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라고 소속사의 대처에 불만을 표했다. 그러면서 "소원(소녀시대 팬클럽)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 혹시라도 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오해를 하실까 봐"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여러 의견을 냈고, 한 팬이 "회사도 뭔가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회사도 난처할 거에요"라고 하자 태연은 "그 사정이 전달하는 걸 까먹었다는 거라는데 난처할 수 있겠죠"라고 꼬집었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도 공연에 불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17,000
    • +1.42%
    • 이더리움
    • 4,535,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6.12%
    • 리플
    • 2,917
    • +7.05%
    • 솔라나
    • 192,100
    • +4.46%
    • 에이다
    • 571
    • +10.66%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323
    • +6.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70
    • +3.96%
    • 체인링크
    • 19,300
    • +5.18%
    • 샌드박스
    • 174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