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난해 총 414만1791대 판매…전년 比 1.8% 감소

입력 2025-01-03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기아차 양재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기아차 양재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내 70만5010대, 해외 343만678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4만179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과 비교해 1.8%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7.5% 감소, 해외 판매는 0.5%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023년 대비 7.5% 감소한 70만50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만1656대, 쏘나타 5만7355대, 아반떼 5만6890대 등 총 19만858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7만7161대, 투싼 5만5257대, 코나 2만8459대, 캐스퍼 4만1788대 등 총 24만 5241대를 판매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도 G80 4만5854대, GV80 3만9369대, GV70 3만4469대 등 총 13만674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2023년 대비 0.5% 감소한 343만678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는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더 뉴 투싼', '캐스퍼 EV' 등 주요 신차들의 판매 지역 확대 및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고부가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이뤘다. 또한 주요 해외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5년 △하이브리드차(HEV)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 기반 강화 △북미 현지 생산 체계 본격 확대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위기 대응 체제 구축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71만 대, 해외 346만4000대 등 총 417만4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년은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함과 동시에 현지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0,000
    • -1.15%
    • 이더리움
    • 3,25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67%
    • 리플
    • 2,109
    • -1.36%
    • 솔라나
    • 129,300
    • -2.49%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40
    • -2.81%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