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는 한일전?…'오징어게임2' vs '쇼군' 골든글로브 수상 도전

입력 2025-01-03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징어게임 시즌2 메인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메인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넷플릭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그래프 극장에서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열린 오징어게임 시즌2 시사회에서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과 감독 황동혁, 배우 이정재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그래프 극장에서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열린 오징어게임 시즌2 시사회에서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과 감독 황동혁, 배우 이정재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가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을 노린다.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등이 3일 LA로 출국한다.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매년 전 세계의 영화와 미국의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골든글로브는 5일(현지시각) 열린다.

'오징어게임2'는 공개 전 이미 골든글로브 TV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디즈니플러스의 '쇼군', 넷플릭스의 '외교관', 애플TV+의 '슬로 호시스', 프라임비디오의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피콕 '더 데이 오브 더 자칼'이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지난해 9월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18개 부문을 수상한 '쇼군'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 만큼 한일전이 예고된다. '쇼군'은 제임스 클라벨의 동명 역사소설을 원작으로 '쇼군'은 17세기 일본의 정치적 암투를 그린 미국 드라마로, 배경이 정확히 한국과 일본으로 나뉘는 대결이 됐다.

평단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지만 '오징어게임2'는 공개 직후인 지난달 28일 93개국 1위를 기록하며 수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징어게임 시즌3'는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6,000
    • +0.49%
    • 이더리움
    • 3,38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72%
    • 리플
    • 2,220
    • +2.59%
    • 솔라나
    • 137,800
    • +0.51%
    • 에이다
    • 417
    • -0.9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87%
    • 체인링크
    • 14,270
    • +0.4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