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새로운 시도로 시장 게임체인저 돼야” [2025 신년사]

입력 2025-01-02 1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외부 협력ㆍ디지털 전환도 강조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제공=동원그룹)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제공=동원그룹)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시장을 주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남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본질”이라며 “우리를 둘러싼 비상 상황을 정면 승부로 돌파해 혁신의 원동력으로 바꿔내자”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불확실하고 요동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핵심 가치로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동원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고, 경쟁하면서, 고객의 필요에 답해 왔다”며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냉철히 점검하자”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동원은 이제 기존 시장의 룰을 새로 쓰는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성적 사고를 깨고 기존 틀을 넘어서는 파괴적 혁신을 추구하자”고 강조했다.

인재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김 회장은 “동원의 인재는 항상 도전하고 새로움에 목말라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새롭게 시도하고, 성과를 내자”고 했다.

동원은 외부 협력과 디지털 전환에 집중한다. 김 회장은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고 본업을 확장하기 위해 외부와의 유연한 컬래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디지털 기술로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사회의 필요를 파악하는 혁신의 기반으로 활용하자”고 말했다.


  • 대표이사
    김세훈, 박상진, 장인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김성용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조점근,서범원,정용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1,000
    • +1.96%
    • 이더리움
    • 3,19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43%
    • 리플
    • 2,015
    • +1.82%
    • 솔라나
    • 122,600
    • +1.07%
    • 에이다
    • 384
    • +3.78%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79%
    • 체인링크
    • 13,400
    • +3.0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