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통·서비스, 환아 가족에 휴식 ‘쉬어가도 괜찮아’ 선물

입력 2024-12-3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월 만에 101가정 참여

▲'쉬어가도 괜찮아'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쉬어가도 괜찮아' 영상 이미지.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대표 사회공헌사업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를 통해 중증 환아 가족에 따뜻한 휴식을 선물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100가정 이상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7월 첫 제주 여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에 참여한 돌봄 가족은 101가정(308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쉬어가도 괜찮아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가 함께 하는 중증 환아 보호자 휴식 지원 프로젝트다. 장기간 간병으로 지친 돌봄 가족의 ‘분리 휴식’을 돕고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 하반기 첫 발을 뗐다. 중증 환아 보호자의 경우, 아이와 잠시 떨어져 쉬어가는 분리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아픈 아이 걱정에 참여를 망설였던 가족들은 여행 이후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사 결과 참가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열에 아홉은 ‘재충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돌봄 가족 대부분은 일상 속 휴식시간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80% 이상이 ‘하루 휴식 시간’이 3시간 미만이었다. 특히 절반 이상은 ‘3년 내 여행 경험’이 전무했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돌봄 가족이 여행을 할 동안 환아들이 머무는 도토리하우스도 겨울을 맞아 재단장했다. 층별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 쌓인 마을, 선물상자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풍경들로 꾸몄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간병에 몰두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돌봄 가족들에게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선물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아 가족들의 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30일 유튜브를 통해 쉬어가도 괜찮아에 참여한 가족들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김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6,000
    • +1.1%
    • 이더리움
    • 3,08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11%
    • 리플
    • 2,088
    • +1.75%
    • 솔라나
    • 129,500
    • +0.94%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85%
    • 체인링크
    • 13,490
    • +1.6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