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최우수상 영예

입력 2024-12-2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율적 해외채권 회수 개선 방안 노력 등 인정

▲신범수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오른쪽)이 이달 9~10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최한 '2024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시상식에서 '청백리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신범수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오른쪽)이 이달 9~10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최한 '2024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시상식에서 '청백리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효율적인 해외채권 회수를 위한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아 우수 감사 활동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무보는 27일 감사원에서 주최한 2024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공공기관의 자체 감사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원은 232개의 참가 기관 중 전문가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8개 기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무보는 무역보험 보험금 지급 절차의 적절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효율적인 해외채권 회수를 위한 개선 방안 도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범수 무보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우리 공사의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수준 향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감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보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까지 한국감사협회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로부터 감사 모범 사례를 인정받아 각각 '우수기관상'과 '청백리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6,000
    • +1.45%
    • 이더리움
    • 3,186,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37%
    • 리플
    • 2,122
    • +2.27%
    • 솔라나
    • 135,000
    • +4.17%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
    • 체인링크
    • 13,890
    • +2.8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