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경기 활성화 총력”...27일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입력 2024-12-23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기념촬영 후 고위당정협의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4.12.20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기념촬영 후 고위당정협의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4.12.20 (연합뉴스)

정부와 여당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27일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은 지난주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민생 경제의 조속한 활기 회복을 위해서는 내수경기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고위당정협의회를 여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정은 2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다. 당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600억 원 늘린 총 3조7700억 원으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는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가 참여한다.

김 의장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방안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더 많은 기업체와 지역자치단체가 합심해 연말연시 내수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요청드리며, 당정도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제1 핵심과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3,000
    • -2.59%
    • 이더리움
    • 2,505,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286,800
    • -4.78%
    • 리플
    • 1,669
    • -2.63%
    • 솔라나
    • 103,700
    • -7.25%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2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3.82%
    • 체인링크
    • 11,410
    • -5.15%
    • 샌드박스
    • 78.33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