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디지털 통상 규범과 국가 간 협정의 발전' 발간…청년 전문가 양성

입력 2024-12-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 네 번째 디지털 통상 교재 펴내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디지털 통상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주요 국가별 지침서를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통상규범과 국가 간 협정의 발전'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는 디지털 통상 분야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통상 교재'를 매년 개발·보급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2021년 '사례로 손쉽게 이해하는 디지털 통상의 기초' △2022년 '주요 이슈로 보는 디지털 통상 시대' △2023년 '디지털 통상 협정 길라잡이: 기본개념과 용어 100선'에 이어 네 번째다.

이들 교재는 산업부 홈페이지(http://www.motie.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디지털 통상 교재는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대학교수·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재는 '산업부 2030 청년자문단(무역·투자·통상 분과)'이 검토 과정에 참여해 디지털 통상 분야 재직 청년의 시각을 현장감 있고 생동감 있게 반영했다.

또한, 디지털 통상의 현황과 향후 발전 과제를 제시하고, 미국 ·유럽연합(EU) 등 디지털 통상을 선도하는 세계 주요국과 싱가포르·호주·베트남 등 디지털 통상 분야에서 새로운 통상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 중인 중견·개도국의 디지털 통상 대응체계 및 시사점 등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국제 통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장과 더불어 전문인력 양성 등 국내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디지털 통상 교재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00,000
    • +2.83%
    • 이더리움
    • 4,860,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1.61%
    • 리플
    • 3,137
    • +3.29%
    • 솔라나
    • 212,600
    • +1.67%
    • 에이다
    • 615
    • +6.59%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55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59%
    • 체인링크
    • 20,590
    • +5.37%
    • 샌드박스
    • 186
    • +8.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