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7차 디지털 통상 협정 개최…전자상거래 규범 개선

입력 2024-12-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17일 서울서 공식 협상 열려…디지털 교역 활성화 등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한국과 유럽연합(EU)이 디지털 교역 활성화 및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일곱 번째 디지털 통상 협정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EU 집행위원회와 16~17일 서울에서 한-EU 간 제7차 디지털 통상 협정(DTA) 공식 협상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양국은 디지털 교역 확대와 데이터·사이버 보안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통상 이슈의 등장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상 전자상거래 규범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해 10월 한-EU FTA 무역위원회를 계기로 '한-EU 디지털 통상 협정 협상'을 개시했다.

양국은 높은 수준의 디지털 통상 협정을 마련하기 위해 그간 6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며,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지난 협상 내용을 바탕으로 논의를 지속해 상호 입장 차를 좁힐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EU 디지털 통상 협정은 무역과정 전반의 전자화를 촉진하고 무역 과정에서 거래비용을 절감해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교역을 활성화한다"라며 "또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전을 보장해 우리 기업의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원활히 하는 등 양국 간 안정적인 디지털 통상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8,000
    • +1.91%
    • 이더리움
    • 3,42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98%
    • 리플
    • 2,006
    • +0.75%
    • 솔라나
    • 124,400
    • +0.57%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25%
    • 체인링크
    • 13,290
    • +0.4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