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SBS,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上'

입력 2024-12-2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오리엔트바이오, SBS, 티와이홀딩스우, 코오롱모빌리티우, 남선알미우 등 다섯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29.97% 오른 1236원에 마감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인 오리엔트그룹 주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과거 오리엔트정공 계열사인 오리엔트시계의 소년공으로 일한 바 있어 관련주로 엮였다.

SBS는 29.95% 오늘 2만 원에 마감했다. SBS가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SBS 콘텐츠가 국내 넷플릭스에 제공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BS의 모회사인 티와이홀딩스우도 이날 29.92%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29.85% 오른 8870원에 마쳤다. 이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관련 테마주로 묶이는데 최근 탄핵 정국에서 그의 행보가 관심을 받은 것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안병덕 코오롱 대표와 우 의장이 경동고, 연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속한다.

남선알미우는 29.85%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그룹 창업주 우오현 회장이 내년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계열사들이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티케이케미칼, 디젠스 등 두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아스템켐온 한 종목이다.

티케이케미칼은 29.99% 오른 419원을 기록했다. SM그룹 창업주 우오현 회장이 내년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계열사들이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디젠스는 29.95% 올라 1536원에 마감했다. 이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로 관심을 받으면서 관련 테마주들에 함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아스템켐온은 29.97% 내려 5070원을 기록했다. 최근 코아스템켐온은 자사가 개발한 뉴로나타-알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유의미한 값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38,000
    • -0.38%
    • 이더리움
    • 3,190,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7%
    • 리플
    • 1,997
    • -0.84%
    • 솔라나
    • 120,600
    • -3.05%
    • 에이다
    • 370
    • -3.9%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36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5.22%
    • 체인링크
    • 13,330
    • -0.8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