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상·동원·오뚜기, 취약계층에 1억 상당 쌀·김치 기부

입력 2024-1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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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농협경제지주와 대상, 동원F&B, 오뚜기 관계자들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경제지주)
▲1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농협경제지주와 대상, 동원F&B, 오뚜기 관계자들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는 1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상, 동원F&B(에프앤비), 오뚜기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과 동반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억 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공동 기부했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은 올해 7월부터 12월 초까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반사와 협업해 하나로마트 전용상품(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냉동만두 3종)을 출시·판매했다. 수익금의 일부를 이번 기부에 활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서홍 농협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동반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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