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미국 마러라고서 트럼프 주니어 만난다

입력 2024-12-1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조우 가능성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저를 찾아 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만난다. 정용진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를 찾았다. 1박2일간 트럼프 주니어와 일정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 후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한 국내 인사는 정 회장이 처음이다. 일정은 대선 승리 전인 수개월 전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서로 형제라고 부를 만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라는 평가를 받는 트럼프 주니어는 올해 세 차례 한국을 찾아 정 회장을 만났다. 이번 네 번째 만남에서 두 사람은 사업·투자 관련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정 회장이 마러라고 리조트에 방문하면서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인사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마러라고에서 전 세계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정 회장이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할 경우 미국 대선 이후 국내 기업인 중 첫 만남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1,000
    • +0.33%
    • 이더리움
    • 3,45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124
    • -0.42%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68%
    • 체인링크
    • 13,920
    • -0.22%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