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근 尹 대통령 응원 화환에 화재…경찰 화재 원인 조사 나서

입력 2024-12-15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 앞에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뉴시스)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 앞에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 인근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불이 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인도에 세워진 화환들에 불이 났다.

용산소방서는 ‘화환이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0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린 것으로 알려졌다. 화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14일 녹사평역 앞에선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 인원이 몰렸던 만큼, 경찰은 이번 화재의 원인이 의도적인 방화인지 담배꽁초 투기 등 실수로 인한 화재인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들은 11일 오전 대통령실 정문부터 전쟁기념관 쪽 도로 한쪽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화재 발생 몇 시간 전인 14일 오후에는 녹사평역 쪽으로 수백 미터에 걸쳐 수천 개의 화환이 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26,000
    • -3.69%
    • 이더리움
    • 2,500,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286,400
    • -5.7%
    • 리플
    • 1,653
    • -3.73%
    • 솔라나
    • 103,400
    • -6.09%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1
    • -7.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5.4%
    • 체인링크
    • 11,460
    • -4.74%
    • 샌드박스
    • 79.39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