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 AI 비파괴 검사 방법 미국 인증 획득

입력 2024-12-10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가 AI 비파괴 검사방법 국제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공)
▲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가 AI 비파괴 검사방법 국제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공)

한국수력원자력 사내벤처의 비파괴 검사방법이 미국 인증을 획득하면서 전 세계에 검사방법 수출길이 열렸다.

한수원은 제4호 사내벤처 '딥아이'의 AI 기반 비파괴 검사방법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EPRI는 전력 및 에너지 산업의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AI를 기반으로 하는 비파괴 검사방법이 EPRI의 인증을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

딥아이는 이번 인증으로 AI 기반 비파괴 검사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EPRI의 검사방법을 적용하는 전 세계 원전 및 발전 운영사에 검사방법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한수원 사내벤처 출신 분사회사인 딥아이는 한수원의 비파괴 기술을 이전받아 플랜트 분야에서 비파괴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딥아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연구소기업'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사내벤처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수원의 연구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술사업화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3,000
    • +0.05%
    • 이더리움
    • 2,97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0
    • -0.45%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7.11%
    • 체인링크
    • 12,990
    • -0.23%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