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표명 후 수리...“더이상 국정 공백·혼란 안돼”

입력 2024-12-0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 보좌 못한 책임감 엄중하게 인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방세기본법 개정 정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방세기본법 개정 정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8일 사의를 표명, 수용됐다.

이날 이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제 행안부 장관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국정의 공백과 혼란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한 사람의 평범한 국민으로 돌아가 자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행안부는 “이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고, 그 사의가 수용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보고한 바 있다. 오는 10일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이 예정돼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8,000
    • +0.44%
    • 이더리움
    • 3,44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1%
    • 리플
    • 2,117
    • +0.19%
    • 솔라나
    • 127,6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08%
    • 체인링크
    • 13,930
    • +0.9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