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제19회 '2024 외국환 골든벨' 개최

입력 2024-12-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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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명 직원 참여…외국환 전문성 강화ㆍ업무 관심도 확산

▲하나은행은 6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전국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경연 대회인 제 19회 '2024 외국환 골든벨' 결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대회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6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전국 외국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국환 지식경연 대회인 제 19회 '2024 외국환 골든벨' 결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대회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외국환 지식경연 대회인 제19회 '2024 외국환 골든벨' 결선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직원들의 외국환 업무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펼쳐지는 지식경연 대회로 △외국환 법령 △외국환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외환(FX) 딜링 등 외국환 전 분야에 걸친 문제 풀이 결과, 지미영 오창금융센터지점 과장이 우승해 여행상품권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외국환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외국환 골든벨이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지속하길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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