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밸류업·지배구조 개선 과제 흔들림 없어야"

입력 2024-12-06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금융감독원 금융 상황 점검 회의 개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오전 금융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오전 금융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지배구조 개선, 밸류업 프로그램,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WGBI 편입 등 현재 추진 중인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이 원장은 오전 금융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현안 과제를 일관되게 이행하고,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 제고 및 불편 해소 등 투자환경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매도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이행해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글로벌 거래관행에 부합하도록 외국인 투자환경을 지속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우리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해 금융안정,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업무 추진에 반영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금융에 대한 불안감이 잔존하고 있으나, 과거 유사한 정치 상황에서도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연말 금융권 자금 상황 점검 결과에서도 장단기 채권시장, 예수금, 퇴직연금 등에 급격한 쏠림 현상은 없고, 금융회사 유동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니 투자자들도 신뢰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23,000
    • +0.57%
    • 이더리움
    • 4,57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6.31%
    • 리플
    • 3,050
    • -0.94%
    • 솔라나
    • 209,000
    • +2.05%
    • 에이다
    • 579
    • +0%
    • 트론
    • 439
    • -0.9%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91%
    • 체인링크
    • 19,410
    • -0.82%
    • 샌드박스
    • 16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