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올해 8번째 거점병원’ 하버드의대 종합병원 첸 교수팀과 계약

입력 2024-12-0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엘케이가 미국 하버드의과대학 소속 병원인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첸 교수팀과 포괄적인 협력의 여덟 번째 계약을 성사시켰다.

제이엘케이는 영상의학과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존 웬 유에 첸 교수팀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북동부 지역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첸 교수는 뇌졸중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Aging and Disease △medRxiv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그는 특히 올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인공지능(AI) 국제 검증 세미나에 참석해 회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수한 기술력에 찬사를 표한 바 있다.

첸 교수가 소속된 MGH는 하버드의대의 가장 큰 부속병원으로, 다양한 진료과와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미국 보스턴에 있으며 1811년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의료기관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및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매년 최대 규모의 의학 연구가 이뤄지는 학술기관으로도 알려져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세계 최대 연구 개발 병원으로 꼽히는 MGH와 협력을 추진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회사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한 첸 교수의 합류로 미국 시장에 솔루션의 우수성을 더욱 확고히 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미국과 캐나다까지 거점병원을 확보한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으로 총 8곳의 거점을 마련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세계적 연구개발 병원인 MGH와 계약으로 거점병원 확충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내 거점병원부터 활발한 솔루션 활용을 통해 미국 진출 성과를 앞당기고 동시에 진행 중인 일본 시장 선점도 서둘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49,000
    • -0.04%
    • 이더리움
    • 3,46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76%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97
    • +1.84%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68%
    • 체인링크
    • 13,760
    • -1.08%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