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헌법 질서 훼손"

입력 2024-11-2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 (연합뉴스 )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헌법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감사원의 헌법적 기능을 마비시키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에 대해서도 "야당이 원하는 대로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탄핵하는 것은 명백한 보복 탄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법 체계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며 "서울중앙지검은 일반 국민들의 민생 사건도 담당한다. 야당만을 지키기 위한 탄핵을 이어간다면 민생 사건들 또한 하염없이 지체될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5,000
    • -1.22%
    • 이더리움
    • 3,42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9%
    • 리플
    • 2,087
    • -1.74%
    • 솔라나
    • 126,300
    • -2.17%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52%
    • 체인링크
    • 13,860
    • -1.77%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