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일본 총리, 내년 1월 방한 전망…트럼프 출범 앞둔 사전 행보

입력 2024-11-28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기국회 소집 전 방한 유력
내년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한미일 결속 재확인 위한 사전 행보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시게루(오른쪽)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시게루(오른쪽)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방한할 것으로 관측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에 앞서 한ㆍ미ㆍ일 결속을 재확인하기 위한 사전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정부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이시바 총리가 양자외교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게 될 것이라며 일정은 일본 정기국회가 소집되기 전인 내년 1월 초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내년 양국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민간교류를 비롯한 폭넓은 협력 강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때 복원된 양국 정상의 ‘셔틀 외교’ 의지를 드러낼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윤 대통령의 방일도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요미우리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에 맞춰 한ㆍ미ㆍ일 결속을 재확인하기 위한 사전 행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0,000
    • -1.65%
    • 이더리움
    • 3,15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06%
    • 리플
    • 1,975
    • -2.76%
    • 솔라나
    • 119,800
    • -3.39%
    • 에이다
    • 366
    • -4.69%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4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89%
    • 체인링크
    • 13,110
    • -3.53%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