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개최 검토…최종 결론은 아직

입력 2024-11-27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측은 중단된 북미 간 대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개최했지만 북한 비핵화 협상은 결렬됐다.

북한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의 협의에는 응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의 정권 교체로 대응이 바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인수위원회의 정책 논의는 유동적이며 트럼프 당선인 자신도 아직 김 위원장의 새로운 회담에 대한 찬반을 판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라며 브로맨스를 과시해왔다. 다시 한번 직접 회담을 실현할 경우 바이든 정부와의 차이점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북한은 해마다 핵과 미사일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어 핵 포기를 촉구하기 위한 장애물은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북한은 거대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핵무기를 사실상 용인하는 정책 변화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2,000
    • -0.4%
    • 이더리움
    • 3,460,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02%
    • 리플
    • 2,124
    • -0.89%
    • 솔라나
    • 128,000
    • -1.54%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91%
    • 체인링크
    • 13,850
    • -1.0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