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포토]

입력 2024-11-2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추경호(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은 농업 전환의 압축 모델”…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 [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노동신문 접근, 왜 막아 놓느냐” 지적
  •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43,000
    • +0.1%
    • 이더리움
    • 4,344,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7.08%
    • 리플
    • 2,719
    • -0.98%
    • 솔라나
    • 182,900
    • +0%
    • 에이다
    • 536
    • -0.7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314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50
    • +1.63%
    • 체인링크
    • 18,220
    • +0.94%
    • 샌드박스
    • 170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