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총액 180만 달러에 '타격왕' 에레디아 잡았다…외인 구성 끝

입력 2024-11-25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예르모 에레디아. (사진제공=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사진제공=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SSG 랜더스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5일 SSG 구단은 "연봉 1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를 합쳐 총액 180만 달러 규모로 에레디아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시즌부터 SSG에서 뛴 에레디아는 올해 1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0(1위), 195안타(2위), 118타점(3위), 2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937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또한, 구단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와 타점 기록을 달성하고 구단 최초로 타격왕에 오르는 등 여러 부문에서 이름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타율 0.323 12홈런 76타점 OPS 0.843을 기록했다.

SSG 구단은 에레디아에 대해 "리그 정상급의 타격과 수비 등 우수한 기량뿐만 아니라 훌륭한 프로 의식까지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

에레디아는 계약 후 "3년 연속 함께하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 시즌 동료들과 즐겁게 경기하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하겠다. 사랑하는 인천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내년에는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SSG는 내년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구단은 앞서 17일 메이저리그(MLB) 출신 한국계 투수 미치 화이트와 1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같은 날 이번 시즌 대체 외국인 투수로 투입됐던 드루 앤더슨과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끝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28,000
    • +0.33%
    • 이더리움
    • 3,47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2,158
    • +4.5%
    • 솔라나
    • 132,500
    • +5.08%
    • 에이다
    • 382
    • +4.09%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94%
    • 체인링크
    • 14,190
    • +3.2%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