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이종욱 전 NC 코치 영입…1군 작전·외야 전담 예정

입력 2024-11-05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한국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가 이종욱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했다.

삼성은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작전·외야 코치로 이 코치와 계약했다"며 "계약 기간은 1년, 연봉은 9000만 원이며 다음 날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이 코치를 통해 선수단의 공격적인 베이스러닝 및 외야수의 타구 판단 능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코치는 신고 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국가대표 외야수 자리까지 올라간 KBO의 '레전드' 외야수다. 통산 340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발을 자랑했고, 3차례(2007, 2008, 2010년) 골든글러브를 따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수로 자리 잡았다.

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 코치는 곧바로 다음 해부터 NC의 2군 작전·주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0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1군 작전·주루코치를 맡아 지도했고, 2020년엔 NC의 창단 첫 우승을 도왔다.

한편, 1일 이병규 2군 감독과 타치나바 타격코치, 이정식 2군 배터리코치, 강봉규 육성군 타격코치, 권오준 재활군 코치 등 5명과 재계약하지 않은 삼성은 이날 이 코치를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개편에 박차를 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2,000
    • -2.43%
    • 이더리움
    • 3,267,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36%
    • 리플
    • 1,982
    • -1.34%
    • 솔라나
    • 122,100
    • -3.1%
    • 에이다
    • 357
    • -4.03%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53%
    • 체인링크
    • 13,030
    • -3.55%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