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사업 재편안 금감원 승인…내달 12일 임시주총

입력 2024-11-22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병 비율 1대 0.043 확정…주총 통과 주목

(사진제공=두산)
(사진제공=두산)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할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편입하는 두산그룹의 사업 지배구조 재편안이 금융당국 승인을 받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12일 제출한 6차 분할·합병 정정신고서에 대한 효력이 발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 합병 비율은 1대 0.043으로 확정됐다.

앞서 두산그룹은 7월 11일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밥캣 지분(46.06%)을 떼어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편입하는 내용의 사업 구조 개편을 발표했다.

다만 소액주주 반발에 부딪히며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은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합병비율도 기존 1대 0.031에서 소액주주에게 유리한 1대 0.043으로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증권 신고서를 6번 정정했다.

내달 12일 열릴 임시 주주총회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전체 주주의 3분의 1 이상이 참석하고,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하는 특별결의 사안이다.

다만 반대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회사 측의 예상 규모를 뛰어넘는 경우 제동이 걸릴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은 2만890원, 두산로보틱스는 8만472원에 청구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최대 각각 6000억 원, 5000억 원으로 한도를 설정했다.

두산그룹은 내년 1월 2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을 거친 뒤 합병기일인 내년 1월 31일 전까지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대표이사
    박인원, 김민표, 조길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기재정정]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이행현황 및 고배당기업 표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27,000
    • +0.75%
    • 이더리움
    • 3,25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51%
    • 리플
    • 2,002
    • +0.6%
    • 솔라나
    • 123,600
    • +0.4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0.67%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