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E-순환 거버넌스와 협업

입력 2024-11-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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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이 20일 정덕이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과 '신재생 폐소재 자원재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이 20일 정덕이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과 '신재생 폐소재 자원재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E-순환 거버넌스와 손잡고 친환경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중부발전은 20일 E-순환거버넌스와 '신재생 폐소재 자원재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의 확산에 따라 태양광 패널, 풍력 발전기 등의 폐기물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폐기물은 처리 과정에서 환경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자원재순환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신재생 폐소재 자원재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소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과 E-순환거버넌스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소재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국내 자원순환형 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국내외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자원재활용은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의 친환경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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