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테러 대응 나서는 중부발전…보령LNG터미널과 안티드론체계 구축

입력 2024-10-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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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과 보령LNG터미널 관계자들이 22일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드론테러 공동대응을 위한 안티드론 통합관제 영상공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보령LNG터미널 관계자들이 22일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드론테러 공동대응을 위한 안티드론 통합관제 영상공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보령LNG터미널과 손잡고 드론 테러 대응에 나선다.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22일 보령발전본부에서 '보령LNG터미널'과 '드론테러 공동대응을 위한 안티드론 통합관제 영상공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정부 대테러센터가 추진하는 안티드론체계 권역화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고정·영보산업단지 내 국가중요시설 간 드론테러 공동 대응을 위한 안티드론 통합관제 영상 공유를 위해 체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웅천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과 심성도 보령LNG터미널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1월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에 이어 국가중요시설로서 다년간 체계적으로 구축한 보안·방호시설 및 장비를 통해 산업단지 방호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타 국가중요시설에 모범이 되는 노력을 지속하고, 보안·방호 태세가 확립된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서 보령발전본부와 안티드론 통합관제 영상 공유를 통해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체계 권역화 구축에 기여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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