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상선본부, 청년에 도시재생 직무능력 개발·경력 형성 제공

입력 2024-11-18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수료식' 개최
올해 210명 선발해 전국 131개 도시재생 유관기관에서 일 경험

▲한국생산성본부가 15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가 15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청년에 도시재생 직무능력을 키우고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진행해 5개월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PC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15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4년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은 청년들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직무능력 개발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며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모집에는 1052명이 지원해 5:1의 경쟁률 속에서 최종 21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도시재생 지원센터, 도시재생 유관기관 등 전국 약 130개 수련기관에 배치돼 기본역량교육, 전문가 양성교육, 현장 수련(인턴십), 각종 행사 및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실무역량을 쌓았다.

6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 5개월간의 인턴십은, 마지막 날인 11월 15일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도시재생 청년인턴 173명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요 내빈 및 KPC 사업 담당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도시재생 분야 공공기관 및 기업의 인재 채용 전략을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우수사례 발표, 우수 인턴 시상,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인턴은 총 18명이 선발돼 국토교통부 장관상(3점),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상(6점),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9점)을 시상했다.

김선미 KPC 고용정책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 및 현장 실무역량을 향상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청년인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경력 형성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7,000
    • -3.31%
    • 이더리움
    • 3,236,000
    • -5.8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4.86%
    • 리플
    • 2,139
    • -4.81%
    • 솔라나
    • 132,100
    • -5.24%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96%
    • 체인링크
    • 13,550
    • -6.49%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