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양극화 간극 좁히는 노력은 국민통합 위한 것"

입력 2024-11-15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2024 국민통합 콘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2024 국민통합 콘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양극화의 간극을 좁혀가려는 모든 노력이 국민통합을 위해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여성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4 국민통합 콘퍼런스'에서 "사회적 양극화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양성 간의 양극화"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양성평등을 추구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수적으로는 가장 많은 다수임에도 여전히 사회적 약자인 것이 우리 사회의 여성"이라며 "데이트 폭력, 스토커, 성범죄, 경력단절 등 여성들의 이 모든 불안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은 우리 위원회의 노력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 참석자들은 여성의 경력 단절과 가족 돌봄, 딥페이크와 여성 안전 등 두 가지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정치학자이자 '워킹맘'인 김지윤 박사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김은미 통합위 기획조정위원장, 황성혜 한국 존슨앤드존슨 부사장,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박은주 조선일보 에디터 등이 토론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0,000
    • +0.64%
    • 이더리움
    • 3,395,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921
    • +4.74%
    • 솔라나
    • 138,400
    • +1.91%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1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3%
    • 체인링크
    • 15,630
    • +2.16%
    • 샌드박스
    • 48.1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