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3분기 매출액 182억·영업익 6억

입력 2024-11-14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영업익 29억 ‘흑자 기조 지속’…제대혈은행 사업이 매출 성장 견인

메디포스트가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메디포스트는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82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 697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올해 3분기까지 흑자기조를 지속했다.

제대혈은행 사업 부문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 등 전반적인 수익구조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제대혈은행 사업은 신생아 수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국내 최초 가족 제대혈 누적 보관 건수 30만 명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며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임상 3상은 목표 환자 130명의 스크리닝 및 등록이 모두 완료돼 이달 말까지 투여를 마칠 예정이다. 미국 임상 3상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임상 프로토콜 협의 및 최근 생산시설을 확장한 관계사 옴니아바이오를 통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등 임상승인신청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옴니아바이오를 통해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준비에 한창이다. 일본 임상 3상 및 미국 임상 3상 승인신청 준비 등 글로벌 임상 진행 경과 및 파트너링 등 글로벌시장 진출 계획을 지속해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원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7,000
    • -0.51%
    • 이더리움
    • 3,42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49
    • -1.06%
    • 솔라나
    • 140,000
    • -1.69%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
    • 체인링크
    • 14,500
    • -1.4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