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평생학습관에 '지관서가' 조성…내년 2월 개관

입력 2024-11-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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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서 재원 부담...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예정

▲수원시평생학습관 전경.  (수원특례시)
▲수원시평생학습관 전경.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SK케미칼 재원으로 만드는 도서공간인 '지관서가(止觀書架) 수원시평생학습관점' 조성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서면으로 '2024년 제4회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원시평생학습관 내 지관서가 조성 기부에 대한 수탁을 결정했다.

앞서 1일 수원시평생학습관 내에서 지관서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공간은 내년 1월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내년 2월부터 '지관서가 수원시평생학습관점'을 이용할 수 있다.

지관서가는 생각을 잠시 쉬고, 마음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며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는 인문·문화 공간이다.

수원시 소유 공간에 SK케미칼의 재원으로 조성한다. 플라톤아카데미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2023년 2월 SK케미칼이 수원시에 지관서가 조성을 제안했고 시는 적극 협력해 수원시평생학습관 내에 지관서가를 유치했다.

이후 4월 수원시와 SK케미칼은 '지관서가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SK케미칼 재원으로 수원시평생학습관 762㎡ 공간에 지관서가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관서가 수원시평생학습관점에서는 그동안 수원시평생학습관이 쌓아온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과 플라톤아카데미의 인문학 아카데미를 접목한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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