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OECD 혁신' 우수사례 선정

입력 2024-1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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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공공기관의 공통업무 통합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

▲OECD OPSI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원시 ‘민간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소개 페이지 (수원특례시)
▲OECD OPSI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원시 ‘민간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소개 페이지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자체 개발한 '민간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가 공공서비스 혁신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가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정부·학계·민간·시민사회 등 기구들이 제출한 800건 이상의 혁신 사례가 접수됐다.

수원시 민간클라우드 기반 통합업무서비스는 12개 공공기관의 공통업무를 통합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별도로 전산업무를 수행하고 전산인력을 운용했던 비효율성을 개선했으며 민간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공공기관들은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전산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비용도 절감했다.

이번 혁신 사례는 OECD OPSI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발간하는 국내 혁신사례집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행정 운영 사례가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디지털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으로 업무 효율성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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