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 공모…20년 만에 12월 재개통

입력 2024-11-11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선작에 ‘1년 패스’ 증정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20년 만에 다시 운행하는 교외선(대곡∼의정부)의 전용패스 이름을 찾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교외선 운행 재개에 따라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1963년 개통한 교외선은 2004년 운영을 중단했다가 약 20년 만인 올해 12월 고양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약 30㎞ 구간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

코레일은 교외선에 다닐 무궁화호를 1일 4000원에 자유석이나 입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를 내년 2월 출시할 예정이다. 전 구간을 횟수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가장 긴 구간(대곡~의정부) 왕복 운임(5200원)보다 약 23% 저렴하다.

참여방법은 이달 20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름과 의미를 적어 이메일(korail_tour@kor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코레일과 경기도, 고양·양주·의정부시는 공동으로 교외선 철도패스에 맞는 감각,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당선작에는 교외선을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외선 1년 무료 패스를 증정한다.

최영철 코레일 여행플랫폼처장은 “교외선이 20년 만에 다시 운행되는 만큼 국민이 직접 지은 이름을 담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4,000
    • +3.95%
    • 이더리움
    • 3,488,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52%
    • 리플
    • 2,031
    • +2.32%
    • 솔라나
    • 127,100
    • +3.5%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59%
    • 체인링크
    • 13,480
    • +2.8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