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트럼프미디어, 상승 재료 소멸에 22.97% 급락…앱로빈 46.27%↑

입력 2024-11-0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마켓워치
▲출처 마켓워치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등락이 컸던 종목은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 앱로빈 등이다.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의 주가는 전장보다 22.97% 급락한 27.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트럼프 당선인 대주주로 있으며 그가 만든 소셜미디어 회사 트루스소셜의 모회사다.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 그룹의 주가는 일종의 ‘밈 주식’으로 기능해 트럼프 당선인의 선거 전망과 함께 오르내렸다. 트럼프 당선인의 재선 성공 소식이 전해진 뒤에는 주가가 급등했지만, 대선이 끝난 뒤 상승 재료가 소멸한 만큼 매도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기업 앱로빈 주가는 전장보다 46.27% 폭등한 246.5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데다가 4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이 회사는 4분기에 12억4000만 달러~12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승차 서비스 업체 리프트 주가는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22.85% 뛴 17.69달러에 폐장했다. 리프트는 올해 3분기 매출이 32% 증가했으며 총 예약액 또한 16% 늘어난 4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를 웃돈 것이다. 또 이 회사는 4분기 총 예약액을 42억8000만 달러~43억5000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예상치(42억3000만 달러)보다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5,000
    • +2.28%
    • 이더리움
    • 3,211,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8%
    • 리플
    • 2,022
    • +2.17%
    • 솔라나
    • 123,200
    • +1.57%
    • 에이다
    • 385
    • +4.34%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42%
    • 체인링크
    • 13,460
    • +3.5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