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연내 CDMO 자회사 설립…내년부터 사업화”

입력 2024-10-18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연내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설비 증설과 영업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사업 진행 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달 CDMO 사업 확대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항체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활용하면서 낮은 증설 비용,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기존 CDMO 기업을 뛰어넘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사업의 세부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연내 100% 자회사로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설비 증설과 영업활동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짐펜트라와 관련해서는 2025년 연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짐펜트라를 미국 시장에 출시, PBM의 80%까지 등재를 완료했다. 실처방을 위한 PBM 산하의 보험사 등재가 연기됐지만 짐펜트라 처방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를 앞세워 2025년 총 매출 5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성에 대해서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으로 매출원가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합병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며 수율 개선과 생산 내재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있어 향후 매출원가율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0,000
    • +1.74%
    • 이더리움
    • 3,44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84%
    • 리플
    • 2,116
    • +0.81%
    • 솔라나
    • 127,100
    • +0.87%
    • 에이다
    • 370
    • +2.21%
    • 트론
    • 485
    • -1.42%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96%
    • 체인링크
    • 13,830
    • +2.2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