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참여사 간담회 개최

입력 2024-10-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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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오롱베니트)
(제공=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는 17일 국내 70여 개의 인공지능(AI)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자사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와 함께 ‘AI 얼라이언스 에피소드’ 간담회를 첫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애그리게이터(AI aggregator)’를 지향하는 사업 전략하에 원스톱 AI 공급 체계인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며, 이를 통해 SMB(중소ㆍ중견기업)를 대상으로 AI 관련 비즈니스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가 AI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협력을 통해 파트너사의 성공 로드맵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력 방안의 핵심은 코오롱베니트가 AI 얼라이언스 참여사 솔루션을 상품화한 ‘프리패키지’다. 프리패키지 상품은 고객의 업종이나 업무, 사업 규모와 예산에 맞춰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의 솔루션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한 고객들이 AI를 알맞은 업무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AI 도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참여사들의 AI 사업화를 위한 지원 캠페인 ‘부스트 팩’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기업 신청을 받아 AI 솔루션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 'Z by HP'를 무상 지원한다.

강재훈 AI Biz-Platform팀 팀장은 “정기적인 ‘AI 얼라이언스 에피소드’ 간담회를 통해 참여사 간 공고한 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고객 및 참여사 중심 AI 비즈니스 동맹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통해서 국내 AI 시장과 참여사가 함께 성장하는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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