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대한항공C&D와 ‘식물성 기내식’ 협력 맞손

입력 2024-10-14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10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한항공C&D)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과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10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송현석 대표와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상호협력 증진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항공사 기내식에 식물성 메뉴 제공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C&D는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기내식 메뉴 개발과 항공사 공급을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기내식에 적합한 대안식품의 개발 뿐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등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해 대한항공C&D가 수준 높은 식물성 기내식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양사는 대한항공C&D의 자회사 마이셰프 제품의 신세계 계열사 공급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 가치소비 등의 이유로 식물성 대안식품을 즐기는 고객들이 항공사 기내식으로도 다양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C&D와 뜻을 모으게 됐다”며 ”향후 기내식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82,000
    • +0.09%
    • 이더리움
    • 3,447,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31%
    • 리플
    • 2,012
    • -0.4%
    • 솔라나
    • 123,700
    • -2.68%
    • 에이다
    • 355
    • -1.9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31%
    • 체인링크
    • 13,420
    • -1.4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