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LCC 최초 인천-바탐·발리 신규 취항

입력 2024-10-08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리 렘푸양 사원. (사진제공=제주항공)
▲발리 렘푸양 사원.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바탐·발리 노선에 각각 주 3회(수·목·일),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바탐 노선은 이달 16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목·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출발해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 바탐에서 오전 2시 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 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7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수·목·토·일요일 오후 5시 45분에 출발해 바탐에 오후 10시 30분에 도착, 바탐에서 오후 11시 4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발리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오후 9시 50분에 도착하고 발리에서는 오후 11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7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5월 국토교통부 정기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바탐 노선에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으며 6월에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그룹과 공동운항(Codeshare) 협정을 체결해 인천-발리 노선에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은 인도네시아 신규 취항으로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중·단거리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적 항공사 중 처음으로 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되는 바탐은 인도네시아 3대 관광 도시 중 하나다. 싱가포르와도 가까워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 LCC 최초로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에 취항해 소비자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노선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 언제든 쉽게 새로운 경험을 찾아 항공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0,000
    • +3.51%
    • 이더리움
    • 3,00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9%
    • 리플
    • 2,031
    • +1.96%
    • 솔라나
    • 127,200
    • +3.0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77%
    • 체인링크
    • 13,230
    • +2.8%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