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광주은행, 지역신보와 ‘달빛동맹’ 금융지원 나선다

입력 2024-10-02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병우(왼쪽부터) iM뱅크 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달빛동맹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M뱅크)
▲황병우(왼쪽부터) iM뱅크 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달빛동맹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M뱅크)

iM뱅크와 광주은행이 대구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영호남 초광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2일 iM뱅크는 광주은행, 대구신용보증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달빛동맹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간 초광역 상생협력 사업인 ‘달빛동맹’에 지역 금융기관이 동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대구신보에, 광주은행은 광주신보에 보증재원 10억원을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대출 대상은 영호남 상생기업 및 달빛철도 관련 업종 영위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영호남 교류행사 참석 이력이 있는 기업 △영호남간 거래처 보유기업 △관광 및 운수업종 영위기업 △프랜차이즈 본사가 광주 또는 전남지역에 위치하는 가맹점 등이 있다.

대출신청은 가까운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대출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은 전액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주며, 보증료 및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황병우 iM뱅크 행장은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도약한 iM뱅크는 이번 달빛동맹을 통해 영호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금융 지원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4,000
    • +2.12%
    • 이더리움
    • 3,197,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58%
    • 리플
    • 2,016
    • +1.77%
    • 솔라나
    • 122,500
    • +1.07%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92%
    • 체인링크
    • 13,420
    • +2.9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