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 특별출연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입력 2024-09-13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보, 창업ㆍ수출 기업 기술평가 거쳐 지원…3년간 대출금 전액 보증

(사진제공=iM뱅크)
(사진제공=iM뱅크)

아이엠뱅크(iM뱅크)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세계화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보증재원 1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iM뱅크와 기보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의 역동적 혁신성장 및 세계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정부의 주요 정책인 '신성장4.0 전략'과 '중소기업의 세계화 전략' 등을 뒷받침해 복합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출연은 시중은행과 공공기관이 공조해 정부의 기업육성 및 세계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공익증진 사례인 것이다.

기보는 iM뱅크가 출연하는 10억 원의 보증재원을 기반으로 기술평가를 거쳐 최대 18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대출 대상은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 및 수출 기업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등 '신성장 4.0' 대상기업 △기술창업기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 기업 △수출기업 △지속가능성장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대상기업 등으로 분류된다.

대출신청은 가까운 기보 영업점의 기술평가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3년간 대출금 전액을 기보가 보증해주고 보증료 0.2%포인트(p) 감면,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9,000
    • +2.42%
    • 이더리움
    • 3,320,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1%
    • 리플
    • 2,050
    • +3.48%
    • 솔라나
    • 125,200
    • +4.07%
    • 에이다
    • 388
    • +5.43%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70
    • +5.78%
    • 체인링크
    • 13,690
    • +3.48%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