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이상민 행안부 장관 특사 파견

입력 2024-09-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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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신임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27일 전했다.

윤 대통령은 경축 특사를 통해 신임 멕시코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양국 관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이번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멕시코 고위 인사를 접촉하고 동포·기업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멕시코는 지난 2005년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핵심 우방국"이라며 "우리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으로 196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프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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