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친환경 버스 구입 시설자금대출’ 150억 규모 보증 지원

입력 2024-09-2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과 친환경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친환경 버스 전환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친환경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 대를 보급하고자 하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신보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친환경(전기, 수소) 버스 구입 시설자금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내연기관 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전환하고자 하는 업력 3년 초과 노선버스 운송사업자와 대기업 통근버스 등을 운행하는 전세버스 사업자 등 기업이다. 해당 기업에는 5년간 0.2%포인트(p)의 보증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탄소중립을 촉진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한 녹색금융 지원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과 함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선도 은행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81,000
    • +0.18%
    • 이더리움
    • 2,70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67,600
    • +3.75%
    • 리플
    • 1,740
    • -0.8%
    • 솔라나
    • 123,700
    • +0.08%
    • 에이다
    • 288
    • +0%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07%
    • 체인링크
    • 12,210
    • +0.91%
    • 샌드박스
    • 77.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